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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경합 과정에서 심각한 부상을 당한 정태욱 선수. 의료진은 미흡한 대처에 분노한 이승우 선수. 선수의 인성논란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의 안전입.
위급한 상황! 정태욱 헤딩으로 부상.
이상민 선수의 빠른 응급처치가 돋보였던 장면]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의 주축 수비수 정태욱(아주대)이 잠비아와 경기 중 상대 선수와 공중볼을.
2017.3.25 19:00 수원월드컵경기장 대한민국 3-2 온두라스 (득점: 정태욱, 김승우, 백승호) 2017 아디다스 4개국 국제대회 #대한축구협회 공식 채널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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