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놀라게 한 터진 수도관 고치는 노동자. 결국 복 터지다

  • 7 years ago
텍사스 한 마을에서 수도관이 터졌다. 이를 본 한 주민이 신고를 한다. 연락을 받고 도착한 수리공 지미 콕스. 23살인 그는 열정을 다해 수도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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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그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선정한 체코. 영국의 쉰들러라고 불리는 니콜라스 윈턴의 감동 이야기 * 포크포크를 구독하면 보다 편하게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