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years ago
house of max. 어릴때 부모한테 학대받고 자란 형제가 싸이코가 되서 마을사람들 전부다 밀랍인형으로 만들어버림 ㄷㄷㄷ.


안녕하세요, 新 한류 뉴스의 정지현입니다. 홍콩의 마담투소에 한국 여성 아티스트의 밀랍인형이 전시되는 건 배수지 씨가 최초로, 그녀의 밀랍인.
제 옆 사진 잠깐 보시죠. 실제 사람은 아니고요, 저희가 아는 스타의 모습을 고대로 본 따서 만든 밀랍인형인데요. 누군지 아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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