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years ago
중국, 주장— 중국에서 한 변태가 딱 걸렸다고 하는데요, 만개가 넘는 여자속옷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중국, 주장 지역에서 팬티에 특화된 한 변태가 경찰에게 딱 걸렸습니다. 그가 일하던 공장 기숙사에서 만개가 넘는 여자 속옷을 쟁여논 것이 발견된 것입니다.

이 남성은 자신의 바지를 훌러덩 깐 듯이 부끄러운 이 상황을 들키고 말았는데요, 동료들 중 한 명이 자신이 살고 있던 곳에서 가까운 공장기숙사 발코니에 도난당한 자신의 속옷들이 걸려있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이후 경찰은 이 남자의 방을 습격해, 여자 속옷으로 가득찬 봉투 10개, 또한 팬티와 브라로 넘치도록 차있는 박스와 캐비넷을 발견했습니다.

용의자의 성은 싱이며, 40대라고 합니다. 그는 경찰측에 자신이 자신의 속옷 콜렉션을 지난 10년간 모아왔다고 전했습니다.

이 친구는 속옷 한가득 거머쥐고서, 껴앉고 있어야만 밤에 잠에 들 수 있었나봐요. 신경안정제를 대신 먹었어도 됐을텐데요...

Category

🗞
News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