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결혼 후 10년간 섹스리스인 부부, 은경과 상면. 겉보기엔 완벽한 이들은 특별하게 서로가 싫다거나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니었다, 언젠가부터 그냥 그렇게 된 것일 뿐.
하지만 매일 밤 외로움에 시달리던 은경은 결국 상면과 함께 운영하는 웨딩업체의 포토그래퍼와 바람이 난다. 한 달에 2번, 그저 쓸쓸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시작된 외도는 어느새 은경에겐 위안이, 포토그래퍼에겐 사랑이 돼 있었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놓치지 마세요!
[아내스캔들:바람이분다_1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www.tv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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