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신부 13회 예고] 양진성, '짝퉁 장이경일 뿐이니까...'

  • 5년 전
강주는 이경이와 같이 이현의 병문안을 간 병실앞에서 두림이와 마주치고 이경은
두림앞에서 일부러 보란듯이 강주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두림을 지나쳐간다.
그런 강주를 지켜보는 두림은 강주를 붙잡을수 없는 처지에 마음이 아프다.
강주는 두림을 잊기위해 회사일에 매달리고 이경에게는 마음을 열지 않고 차갑게 대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