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 천사' 최수종,'불꽃속으로' 돌아왔다! [여기자간다33회]

  • 5년 전
20년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국민 배우' 故 최진실
믿을 수 없는 그녀의 부재
대중들 가슴에 묻힌 故 최진실의 파란만장 인생사
故 최진실, 조성민 비운의 만남과 이별
'청천벽력' 故 최진실 일가의 연이은 비극
영원히 지지 않는 별 故 최진실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40분 놓치지 마세요!
[여기자 삼총사가 간다_33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www.tv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