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철벽녀' 앵커 박시연, 후배 기자에게 '눈깔아'로 일침! [최고의결혼_1회]

  • 5년 전
절대 미모와 발음의 여신으로 뭇 남자들의 이상형이며, 여대생들이 닮고 싶은 워너비인 기영(박시연 분).
녹화가 끝나자 프로답지 못한 후배기자에게 정신이 번쩍 들 정도의 일침을 가하는데..
'최고의 결혼'은 자발적 선택에 의해 비혼모가 된 한 여자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그린 작품.
매주 토,일요일 밤 8시 30분 방송.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www.tv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