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안타까운 위계질서 현실 [낭만논객 34회]

  • 5년 전
김동길 박사는 김동건 아나운서의 "최근 한 대학에 강의를 갔다가 그 학교 교수로부터 '강의 끝나면 교수에게 인사 좀 잘 하라는 얘기를 학생들에게 해달라'는부탁을 받았다"는 이야기에
"최근의 사제지간은 질서 붕괴를 넘어 부도덕 수준"이라고 쓴소리를 날린다.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 방송.
[낭만논객_3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