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사용설명서 31회 20150101 TV조선 이선미 씨(48)는 자궁함 수술 휴유증으로 속이 매스껍고 구토가 심해서 아무것도 먹지 못했는데, 톳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으로 증상을 완화되고 건강까지 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톳은 암 세포의 자살을 유도하는 후코이단이 풍부해 '바다의 불로초'로 불린다고 한다. 내몸사용설명서_31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tvchosun.com/culture/bodyinfo/main/mai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