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家 '홈삼트리오'의 가족 스캔들 [강적들] 61회 20150107

  • 5년 전
강적들 61회 20150107 TV조선
김대중 前 대통령은 YS의 김현철 사건을 보고 불안해하며 조심했지만 세 아들의 스캔들을 막지 못했다.
특히 김 前 대통령은 가족 모임 외에는 차남인 김홍업과 만나지 않겠다는 의사까지 전했지만
결국 차남인 김홍업은 부탁만 하면 100% 해결 된다는 의미인 '100% 해결사'라는 별명까지 붙으면서 제2의 김현철이 되고 말았다.
[강적들_61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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