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내몸사용설명서 36회 20150205 TV조선
가슴에서 갈비뼈 2개정도 밑에 위치한 '기문혈'을 눌렀을 때, 고통이 느껴진다면 과다한 음주와 스트레스로 간이 손상됐다는 증거다.
이 혈자리를 매일 아침 자극해 준다면 간 재생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내몸사용설명서_36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tvchosun.com/culture/bodyinfo/main/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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