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기막힌세상요지경 1회 20150312 TV조선
64세 무라바라씨는 자신을 공격해 다칠수도 있는 악어를 마치 강아지 다루듯이 다루고 있다. 함께 서로 아옹다옹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요지경_1회]
공식 홈페이지 : http://tvchosun.com/culture/strange/main/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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