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랑하는 사이였다는 남편[이것은 실화다] 35회 20150615

  • 5년 전
이것은 실화다 35회 20150615 TV조선
윤강재는 어머니 김영자와 박준태는 “명백한 위장결혼이다”고 주장했지만 박준태는 김영자와 한 동네에 살면서 서로를 특별하게 생각했고, 혼인신고를 먼저 제안한 사람도 김영자였다고 한다. 김영자의 재산을 자신 앞으로 돌려놓은 것도 김영자의 유언을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것은 실화다_35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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