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예에 관심이 많았던 안중근 [낭만논객] 76회 20150809

  • 5년 전
낭만논객 76회 20150809 TV조선
안중근 의사는 선비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총·활을 쏘고 말을 타는 것에 더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안중근 의사의 어린 시절모습까

지 알고 있는 김구 선생도 그는 사격을 잘했다고 한다.
[낭만논객_76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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