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의 눈물 [낭만논객] 89회 20151115

  • 5년 전
낭만논객 89회 20151115 TV조선
아버지 사도세자의 죽음이 평생의 한이 되었던 정조. 보위에 오른 뒤 13년이 되던 해 아버지의 묘를 옮길 당시 눈물을 훔친 옷소매에 피눈물이 묻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버지의 묘 앞에서 많은 눈물을 쏟았다고 한다.
[낭만논객_89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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