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품팔이 엄마_엄마의 봄날 23회 예고

  • 5년 전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품팔이 엄마
단 하루도 고된 일을 놓을 수 없는 엄마의 사연
다섯 살 배기로 살고 있는 쉰 세 살의 큰 아들
하지만
점점 굽어가는 허리와 날로 심해지는 통증
엄마의 마지막 소원은 이뤄질 수 있을까요?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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