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인척 보좌관 채용 논란 확산 돈이면 끝?! 최하위의 발상이다 최소한의 직업윤리도 없는 것이다 제 발 저린 의원들의 자진 고백 오랜 관습이 된 가족 채용 보좌 영역에 대한 애매한 잣대가 불러온 결과다 발의했지만 통과 안 시킨 국회 문제 본인만 떳떳하고 다 나쁘다는 발상은 지나치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씨족 국회! 귀족 국회!
7월6일 수요일 밤 11시 방송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www.tv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