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날 수 있는 세발 자동차 개발돼

  • 7 years ago
네덜란드, 람스동크세비어 — 세발달린 자동차가 자이로콥터로 변신한다고 합니다.

네덜란드의 PAL-V라는 회사가 여러분들을 교통체증해서 날아서 탈출하게 해줄 자동차를 고안해냈습니다.

PAL-V 리버티는 쉽게 비행모드에서 자동차모드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이 차량은 보통 자동차 크기이고, 두 사람을 태울 수 있습니다.

이 자동차는 9초 내로 시속 0에서 100킬로미터까지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이 차량의 바퀴 고정완충장치의 위치가 더 낮아져, 커브를 돌 때 기울어질 수 있습니다.

이 자동차 제조업체는 이륙을 하기위해서는 최소한 280미터짜리 활주로를 이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 자동차의 최고 비행고도는 3500미터입니다.

이륙에 비해서는 상당히 짧은 거리로 활주로에 착륙할 수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들이 이 멋진놈들의 운전대를 잡는데 흥미가 있으시다면, 운전면허증과 비행면허증 둘다 필요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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