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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3. 3.
아름다고 멋지신 치느님에 달달함을 입혀드렸어요.
치킨은 당연 시켜먹는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만들기 도전!!
달콤짭짤한 맛에 좋아하는 부위로만 만들어서 더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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