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공감] 귀찮은 세안편

  • 7년 전
귀찮아서 화장 안지우고 잔 적 많은데.. 이제 침대에서 누워서 씻겠다ㅋㅋㅋㅋㅋㅋ 맨날 안씻고 자는 친구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