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추울 때 연탄을 날라” 사랑의 연탄 나눔!

  • 8년 전
연탄 나누고, 배달까지!
체감 온도 올리는 사랑의 연탄나눔 현장
사람 띠가 만든 연탄 배달! 거리만 무려 172m

아침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활력 충전’ 정보 프로그램!
'김현욱의 굿모닝' 월~목 아침 7시 40분, 금 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