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종 협박’에 입 연 박태환 “높으신 분이라 무서웠다”

  • 8년 전
박태환 “‘김종 협박’ 높으신 분이라 무서웠다”
박태환 "어떻게 되든 올림픽 출전 생각 뿐이었다"

[2016.11.21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91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