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득점’ 조 잭슨, 김선형과 맞대결서 완승

  • 8년 전
프로농구 오리온이 조 잭슨의
18득점 맹활약에 힘입어
SK에 78-69로 승리하며 선두
KCC를 한 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

조 잭슨과 가드 대결을 벌인
SK 김선형은 2득점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