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년 전
영웅은 오형균, 나태주, 이건희, 최유리, 류현식, 박이슬, 정윤지, 김영웅, 하성진으로 이루어진 혼성9인조가 부르는 영웅은 강렬한 사운드를 현재 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프로듀싱 유닛 ‘Mozaix’ 가 만들어냈다. 스티브 모스틴(Steve Mostyn)과 알렉스 니세포로(Alex Niceforo), 스코티 김(Scotty Kim)으로 구성돼 있는 이팀은 제 51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고의 여성 R&B 보컬 퍼포먼스’를 수상한 앨리샤 키스의 Superwoman에 참여한 작곡가로 제 58회 그래미 어워즈에도 켈리 클락슨의 ‘Piece by Piece’, 미구엘의 ‘Wildheart’, 니키 미나즈의 ‘The Pinkprint’ 등 세 개의 앨범이 노미네이트 되어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외 Mozaix는 제니퍼 로페즈, 제이슨 드룰로 등 유명 팝스타들과 작업을 유명 프로듀서가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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