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 years ago
영국, 서레이 — 타냐 윌리스라는 아이를 둔 영국 엄마는 36L사이즈의 아주 풍만한 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L컵이라니 들어본 적은 있으신가요? 보도에 따르면, 그녀의 가슴은 너무 커서 영국, 서레이 지역에 있는 토프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터에서 쫓겨났다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22세인 그녀는 30파운드, 한화 약 4만원을 내고, 가족들과 함께, 콜로서스라는 롤로코스터를 타려고 했다고 합니다.

한참동안 줄을 서고 난 후, 결국 롤러코스터에 탑승하게 되었으나, 그녀의 가슴은 안전수칙에위반될 정도로 롤러코스터에서 넘쳐날 정도로 풍만했다고 합니다.

공원 측은 미러 지에 이 롤러코스터는 안전장치가 잠 기지 않으면 출발하지를 않는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여러분들은 안전벨트도 매지않고 롤라코스터를 타면 어떻게 될지 상상이라도 해보셨나요?

타냐 씨의 L컵 가슴으로 안전장치가 잠기지 않자, 그녀는 롤러코스터를 탑승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미러 지에 이 롤러코스터에 타려고 줄서있는 사람 모두를 지나, 수치심을 느끼며 걸어나와야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엎친데 덮친 격, 같은 일이 다른 놀이기구에서도 발생한 겁니다. 그리고 그녀의 말에 따르면, 공원 측은 환불을 해주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에잇,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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