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 년간 가슴에 사무친 한 마디 “빨리 와야 돼”_채널A_잘살아보세

  • 8년 전
명절이면 더욱 그리운 내 가족, 내 고향을 그리며 띄우는 편지. 부칠 수 없는 편지를 가깝고도 먼... 북녘 땅을 향해 소리 내어 읽어 봅니다. “다시 만납시다”

통일준비 생활백서 [잘살아보세] 매주 토요일 밤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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