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밀친 뒤, 속옷 벗겨 달아난 남성, 결국 강도혐의로 체포

  • 8 years ago
일본, 후쿠오카 현, 시메 정의 한 길에서, 한 여성을 덮쳐, 속옷을 훔쳐가는 일이 발생, 경찰측은 회사원 남성을 강도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지난 9월 21일 저녁, 19세 여성이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오후 7시 10분 경, 40세 회사원 남성이 이 여성을 발견하고서, 뒤에서 접근한 뒤, 껴안았다 미쳐 넘어뜨려, 여성의 몸을 만진 뒤, 속옷을 벗겨갔다는 겁니다. 이 여성이 비명을 지르자, 이 남성은 도주.

여성이 110번으로 신고를 해 출동한 경찰은 부근을 수색하다, 목격정보와 닮은 한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이 남성은 범행을 인정해, 긴급체포 되었습니다.

이 주변에서는 그 전 주부터 같은 사건이 잇따라 발생, 경찰측은 이번 사건이 관련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