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Jung Eunji's miskate (귤사진 논란 정은지, '경솔한 행동이었다' 사과입장)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SNS에 게재한 귤 사진이 도로교통법 위반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정은지 소속사 측이 사과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경솔한 행동이었다"며 "앞으로 각별히 주의하겠다"고 전했는데요.

앞서 정은지는 에이핑크 공식 SNS에 "귤이 먹고 싶었는데 엔진 위에 있어서 뜨거웠다.그래서 귤에 바깥바람을 좀 쐬어 주었다."라는 글과 함께 달리는 자동차의 창문 밖으로 귤이 담긴 비닐봉투를 매달아 놓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에 한 네티즌은 정은지의 행동이 도로교통법 위반이라고 민원을 제기하는 등 논란이 제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