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Actress Choi Ganghui, "I want to give birth to children" (최강희 폭탄발언, '아이 낳고 싶다!')

털털하고 솔직한 모습이 더 아름다운 그녀 최강희가 폭탄발언을 해 화제입니다.


[미나문방구]의 주인이 되어 돌아온 최강희!

화이트 컬러의 러블리한 스커트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는데요.

그런데 그녀! 예상치 못한 깜짝 발언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는데요.


[인터뷰: 최강희]

Q) 아역과 호흡 어땠나?

A) 저는 애 낳고 싶어요 오성이 동생 보면서 현실적으로 너무 많이 예뻐했고 저런 아이를 나중에 낳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 처음으로 해봤어요


영화 [미나문방구]를 촬영하는 동안 아이들과 호흡을 맞춘 최강희 결국 아이들의 매력에 푹~ 빠진 모양인데요.

하지만 봉태규는 아닌가봅니다~


[현장음: 봉태규]

그런데 저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는 예쁘다는 생각을 했는데 너무 쉽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또 쉬려고 집에 가도 조카들도 똑같이 말을 안 듣고 그래서 저는 촬영을 하면서는 누나처럼 아이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최강희-봉태규를 들었다 놨다 한 아이들~

이들과 함께한 영화 [미나문방구]는 오는 16일 개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