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Son Hoyoung at his girlfriend's funeral (손호영, 연인 윤 모 씨 마지막 길 끝까지 동행)

  • 8년 전
가수 손호영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여자친구의 마지막 길을 끝까지 배웅했습니다.

오늘 오후 진행된 연인 윤 모 씨의 발인식에 참석한 손호영은 비통한 눈물을 흘리며 자리를 지켰는데요.

이후 손호영은 장지로 떠나는 운구차 보조석에 앉아 영정 사진을 꼭 안고 유족들과 함께 자리를 이동했습니다.

앞서 윤 모 씨의 사망과 관련해 손호영은 지난 21일 밤 참고인 자격으로 경찰서에서 2시간가량 조사를 받고 귀가했고, 이후 빈소를 지키며 고인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