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Joo Sangwook with broad personal connection(영화 [응징자]의 주상욱, 미친 인맥의 끝은)

  • 8년 전
가장 난폭한 콤비가 되어 환상의 호흡을 맞춘 양동근, 주상욱 주연의 영화 [응징자]가 베일을 벗고 다가왔습니다.

24일 열린 영화 [응징자] 특별시사회에서는 배우 주상욱의 남다른 인맥이 펼쳐져 화제인데요.

결혼 후 미모가 더 빛나는 이민정은, 단정한 오피스 룩으로 시사회장을 찾았습니다.


[현장음: 이민정]

주상욱 씨 소개로 왔는데요. 굉장히 자기가 본 국내 영화 중에서 가장 괜찮았다고 자신이 얘기하는 [응징자] 대박 나길 기원하겠습니다.


원조요정 성유리는 체크무늬 트렌치코트로 가을 느낌을 물씬 풍겼는데요.


[현장음: 성유리]

상욱 오빠 정말 멋지게 잘 나왔다고 하니까 기대할게요.


김민정은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로 아찔한 시사회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현장음: 김민정]

저도 [응징자] 너무 기대하고 있는데 잘 됐으면 좋겠고요. 서로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심플한 패션으로 시사회장을 찾은 문채원 역시 만날 수 있었는데요.


[현장음: 문채원]

네, 상욱 오빠 때문에 [응징자] 보러 왔고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가겠습니다.


드라마 [굿 닥터]에서 주상욱과 '주 브라더스'로 호흡 맞춘 주원은 블랙패션에 재킷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현장음: 주원]

네, 상욱이 형 초대로 [응징자] 보러 왔습니다. 양동근 선배님과 또 태임이 누나, 상욱이 형,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 분들입니다. [응징자] 대박 났으면 좋겠습니다.


주상욱과 인연을 맺은 스타들의 응원 행렬이 로 이어질 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응징자].

10월 30일 개봉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