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A drama 'Jewel in the palace2' will be broadcasted soon([대장금 2], 10월 방송 목표로 제작 가속도)

  • 8년 전
대표적인 한류 드라마로 손꼽히는 [대장금]의 새로운 시즌이 오는 10월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갑니다.

20일 MBC 측에 따르면, 주인공인 이영애가 출연 제의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는데요.

극본은 [대장금]의 김영현 작가와 [뿌리깊은 나무] 등을 공동 집필해 온 박상연 작가가 다시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36부작으로 기획된 [시즌2]에서는 어머니가 된 대장금의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입니다.

한편, 2003년에 방송된 드라마 [대장금]은 당시 55.5%까지 시청률이 치솟으며 국민 드라마 반열에 오른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