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Sistar, whole story of white Dasom's missing accident. ('컴백' 씨스타, 하얀 다솜 실종사건의 전말)

걸그룹 씨스타가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신곡 [Touch my body]로 돌아왔습니다.

블랙 크롭톱과 플라워 패턴의 핫팬츠 차림으로 섹시함과 건강미를 한껏 강조한 씨스타!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옷차림이 시선을 빼앗는데요.

또 하나, 노래 가사처럼 몸을 터치하는 안무 역시 인상적이죠.

하지만 씨스타가 생각하는 씨스타의 강점은 따로 있었는데요.


[인터뷰:소유]

저희는 다른 걸그룹이랑 살짝 다른 게 저희는 하얗고 예쁘지 않아요

[현장음:보라]

검습니다

[인터뷰:소유]

다들 까맣고 색깔도 너무 다르고 그래서 일단 그게 차별성인거 같아요 저희 색깔이 다 되게 달라서 뮤직비디오를 찍는데 색깔 보정 같은걸 하잖아요 그런데 톤을 맞추다보니 계속 하얗게 하니까 효린언니가 너무 까매가지고 다솜이가 너무 하얘서 안 보이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