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진아, 마지막 가는 길 지킨 남동생 김진근-정애연 부부

  • 8년 전
암 투병 끝에 세상과 작별을 고한 배우 고 김진아 씨의 발인식이 지난 8월 31일 치러졌습니다.

연예계 대표 스타 패밀리로 알려진만큼 이모부 이덕화 씨를 비롯한 스타 가족들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동생인 김진근씨와 올케 정애연 씨 부부 역시 고인의 마지막 길을 지켰습니다.

자세한 소식, 화면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배우 고 김진아의 발인식이 지난 8월 31일 엄수되었습니다.

고인의 발인은 서울 서초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러졌는데요.

고 김진아의 이모부인 배우 이덕화는 유족을 대표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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