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Ladies' Code Eun Bi & Ri Se was their last stage. (고 권리세-고은비 마지막 무대, 오는 14일 [열린 음악회]서 방송)

  • 8년 전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그룹 레이디스코드의 권리세와 고은비의 생전 마지막 무대가 방송됩니다.

어제(11일) 오후 KBS [열린음악회] 측은 ''고인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무대가 예쁘게 방송됐으면 좋겠다'는 유가족과 소속사의 의견을 존중해 예정대로 방송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는데요.

앞서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2일 대구에서 열린 [열린음악회] 녹화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다 사고를 당했으며, 이 사고로 멤버 은비와 리세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들이 출연하는 [열린음악회]는 오는 14일 오후 6시 편집 없이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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