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년 전
[별에서 온 그대]의 전지현 동생으로 출연했던 신예 안재현이 첫 주연을 맡은 드라마 [블러드]가 지난 11일 제작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인터뷰: 안재현]

Q) [별에서 온 그대] 이후 1년 만에 주연을 맡았는데?

A) 1년 만에 주연이 됐죠. 그래서 거기에 오는 부담감은 굉장히 크죠. 큰데 그 큰 부담감이 굉장히 또 다른 설렘으로 다가왔고요. 노력을 넘어서 정말 잘 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타이트한 원피스에 킬힐이 익숙하지 않은 구혜선

가슴라인이 훤히 드러난 꽃무늬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정혜성의 부축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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