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STAR REPORT] 플래쉬, 깜찍 발랄함으로 무장한 '별의별' 활동

깜찍 발랄함으로 무장한 걸그룹 플래쉬가 신곡 '별의별'로 돌아왔습니다.

'별의별'은 플래쉬만의 밝음과 순수함을 잘 표현한 곡으로, 들으면 저절로 힐링이 되는 느낌을 받는데요.


[현장음: 나래]

별의 사랑과 희망의 의미를 부여한 곡인데요 원하면 언제든지 이루어질 수 있다는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가 담긴 곡이고요

귀엽고 발랄한 분위기가 강한 곡인 만큼, 멤버들은 표정 연습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장음: 고운]

연습 시간 때 따로 표정 연습을 하는 시간이 있어요 그래서 되게 오글거리지만 거울 앞에 다 같이 쪼르르 앉아서 30분 정도 이렇게 귀여운 척도 해보고 섹시한 척도 해보고.. 많이 연습했습니다

[현장음: 수아]

각자 거울 보고 이러고 있어요 계속!

[현장음: 나래]

본인 파트에는 제일 예뻐 보여야 하기 때문에 노래 부르면서도 어떻게 해야 더 예쁘게 나오지? 그렇게 연습을 하는 것 같아요


보컬 예지는 막내 고운의 미모가 업그레이드됐다며, 고운을 치켜세웠는데요.


[현장음: 예지]

다이어트를 많이 했어요 지금 굉장히 예뻐졌는데 아무래도 데뷔 초때와는 많이 달라진 모습이지 않을까..


이어 리더 나래의 무대 매너를 부러워하기도 했습니다.


[현장음: 예지]

표정이 되게 많고 표현 같은 것도 많이 하는 편이에요 나래 언니가 무대에서도 여유가 제일 넘치는 것 같아요


가수 이효리를 롤모델로 꼽은 플래쉬!


[현장음: 수아]

퍼포먼스도 훌륭하고 노래도 정말 잘하시니까 저희의 롤모델은 이효리 선배님이 아닐까 싶네요


다채로운 매력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길 응원합니다. [생방송 스타뉴스] 이보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