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 REPORT]진세연, MBC 새 주말극 [옥중화] 출연 확정

  • 8년 전
배우 진세연이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의 여주인공 출연을 확정지었습니다.

드라마 [옥중화]는 감옥에서 태어난 주인공 '옥녀'가 조선의 변호사 제도인 외지부를 배경 삼아 억울한 백성을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인데요.

진세연은 여주인공 '옥녀' 역을 연기합니다. [대장금]으로 유명한 이병훈 PD가 연출을, [주몽]으로 유명한 최완규 작가가 극본을 맡은 작품으로, 내년 3월 첫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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