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년 전
동물이 주는 호기심, 그리고 사람과 흡사한 모습들이 주는 재미와 감동.. 애완을 넘어 반려 동물로까지, 우리 일상 안에 깊숙이 자리 잡은 수많은 동물들의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어 왔다. 한번쯤은 인구에 회자되었던 과거의 사건과 동물들의 이야기를 재발견하고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로 재구성한 펫스토리!


"Sometimes pets are more sensitive and thoughtful than humans"
Owning pets has given us profound moral and ethical understanding of animals. However, cruelty to animals is on the rise in Korea, though sometimes inadverently. Nevertheless, pets keep us from being lonely remain loyal friends.
This is a heartwarming program about pets and their ow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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