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usic Performance Nanjang Ep27 Na Hee-kyung/Romantic Punch
Na Hee-kyung
Singer-songwriter Na Hee-kyung released a mini album titled "Finding" in 2010 under the name Bossadabang. After releasing the album, she left to the home of bossa nova, Brazil, with the purpose of learning and experiencing the real bossa nova.
There, she was appraised by Brazil's music legend, Roberto Menescal, as "the best bossa nova musician," and collaborated with many musicians, gaining a solid musical ground.
In October, she released her first official album "Heena" with the participation of many great musicians of Brazil including the world renowned drummer, Cesar Machado. Recreating familiar original bossa nova songs, Na Hee-kyung maximizes the dreamy mood of bossa nova music with her sentimental voice.
(Vocal: Na Hee-kyung, Classic guitar: Park Yoon-woo, Bass: Oh Jeong-taek, Flute and harmonica: Kwon Byeong-ho, Drums: Cesar Machado)
Romantic Punch
Romantic Punch was formed in 2003, first under the name Wash the Dishes. They changed their name in 2009 to Romantic Punch with five members.
They released their first album "Midnight Cinderella" in 2010 and had numerous street performances before releasing a new EP album "It's Yummy" in August. This EP album was made with the purpose to not only present music enjoyable to the ear, but that can also enhance the appetite.
Their aim is to create music that is enjoyable to everyone but that isn't common, by reflecting the minds and attitudes of those who wrote it. Romantic Punch strives to present passionate and fun rock'n'roll music wherever they are.
(Vocal: Bae In-hyeok, Guitar: Konchi, Rage, Bass: Hana, Drums: Tricky)
나희경
2010년 보싸다방이라는 이름으로 미니 앨범 찾아가기를 발표해 보사노바 마니아들의 주목을 받았던 싱어송라이터 나희경은 앨범 발표 후 보사노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겠다는 생각 하나로 무작정 보사노바의 고향 브라질로 떠난다.
그곳에서 나희경은 보사노바의 선구자인 브라질 음악의 전설 호베르토 메네스칼에게 최고의 보사노바뮤지션이란 찬사를 들으며 브라질의 여러 뮤지션들과의 공연을 통해 그녀의 음악적인 입지를 다지고 돌아온다.
지난 10월 나희경은 세계적인 드러머 '세자 마샤두'를 비롯 브라질 내로라하는 뮤지션들이 참여한 데뷔앨범 를 발표한다. 익숙한 보사노바의 오리지널곡을 새롭게 재탄생 시킨 나희경은
수줍은 듯 서정적인 보컬로 보사노바의 몽환적인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보컬: 나희경, 클래식 기타: 박윤우, 베이스: 오정택, 플룻, 하모니카: 권병호, 드럼 : 세자 마샤두)
로맨틱 펀치
로맨틱펀치는 2003년 워시더디시즈라는 밴드로 결성, 2009년 로맨틱펀치로 이름을 바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5인조 혼성 밴드이다.
2010년 1집 를 발표한 후 수많은 길거리 공연을 통해 인지도를 높인 이들은 지난 8월 EP앨범 를 발표했다.
이번 EP는 비단 귀를 즐겁게 하는 것만이 아니라 식감있고 맛있는 느낌을 줄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자 했다고 한다.
대중적이고 모든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지만 흔하지는 않은,
곡을 만드는 사람의 성격과 정신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음악을 하고 싶다고 말하는 로맨틱펀치는 언제 어디에서건 열정적이고 신나는 로큰롤 음악을 들려주고있다.
(보컬-배인혁, 기타-콘치, 레이지, 베이스-하나, 드럼-트리키)
Singer-songwriter Na Hee-kyung released a mini album titled "Finding" in 2010 under the name Bossadabang. After releasing the album, she left to the home of bossa nova, Brazil, with the purpose of learning and experiencing the real bossa nova.
There, she was appraised by Brazil's music legend, Roberto Menescal, as "the best bossa nova musician," and collaborated with many musicians, gaining a solid musical ground.
In October, she released her first official album "Heena" with the participation of many great musicians of Brazil including the world renowned drummer, Cesar Machado. Recreating familiar original bossa nova songs, Na Hee-kyung maximizes the dreamy mood of bossa nova music with her sentimental voice.
(Vocal: Na Hee-kyung, Classic guitar: Park Yoon-woo, Bass: Oh Jeong-taek, Flute and harmonica: Kwon Byeong-ho, Drums: Cesar Machado)
Romantic Punch
Romantic Punch was formed in 2003, first under the name Wash the Dishes. They changed their name in 2009 to Romantic Punch with five members.
They released their first album "Midnight Cinderella" in 2010 and had numerous street performances before releasing a new EP album "It's Yummy" in August. This EP album was made with the purpose to not only present music enjoyable to the ear, but that can also enhance the appetite.
Their aim is to create music that is enjoyable to everyone but that isn't common, by reflecting the minds and attitudes of those who wrote it. Romantic Punch strives to present passionate and fun rock'n'roll music wherever they are.
(Vocal: Bae In-hyeok, Guitar: Konchi, Rage, Bass: Hana, Drums: Tricky)
나희경
2010년 보싸다방이라는 이름으로 미니 앨범 찾아가기를 발표해 보사노바 마니아들의 주목을 받았던 싱어송라이터 나희경은 앨범 발표 후 보사노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겠다는 생각 하나로 무작정 보사노바의 고향 브라질로 떠난다.
그곳에서 나희경은 보사노바의 선구자인 브라질 음악의 전설 호베르토 메네스칼에게 최고의 보사노바뮤지션이란 찬사를 들으며 브라질의 여러 뮤지션들과의 공연을 통해 그녀의 음악적인 입지를 다지고 돌아온다.
지난 10월 나희경은 세계적인 드러머 '세자 마샤두'를 비롯 브라질 내로라하는 뮤지션들이 참여한 데뷔앨범 를 발표한다. 익숙한 보사노바의 오리지널곡을 새롭게 재탄생 시킨 나희경은
수줍은 듯 서정적인 보컬로 보사노바의 몽환적인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보컬: 나희경, 클래식 기타: 박윤우, 베이스: 오정택, 플룻, 하모니카: 권병호, 드럼 : 세자 마샤두)
로맨틱 펀치
로맨틱펀치는 2003년 워시더디시즈라는 밴드로 결성, 2009년 로맨틱펀치로 이름을 바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5인조 혼성 밴드이다.
2010년 1집 를 발표한 후 수많은 길거리 공연을 통해 인지도를 높인 이들은 지난 8월 EP앨범 를 발표했다.
이번 EP는 비단 귀를 즐겁게 하는 것만이 아니라 식감있고 맛있는 느낌을 줄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자 했다고 한다.
대중적이고 모든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지만 흔하지는 않은,
곡을 만드는 사람의 성격과 정신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음악을 하고 싶다고 말하는 로맨틱펀치는 언제 어디에서건 열정적이고 신나는 로큰롤 음악을 들려주고있다.
(보컬-배인혁, 기타-콘치, 레이지, 베이스-하나, 드럼-트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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