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 Voyage Ep4 (Tongyeong)
- 10 years ago
Where Nature and Art Meet, Tongyeong
Tongyeong is surrounded by many big and small islands and the blue sea.
Tongyeong is often called the Naples of Korea thanks to its beautiful sights.
No matter where people go in Tongyeong, a fascinating sight of nature awaits.
The mother-of-pearl lacquerware of Tongyeong gets its beauty from the glistening South Sea.
Once a run-down neighborhood, this picturesque village is now a work of art.
The common motif, the true masterpiece, is nature, a name that is synonymous with Tongyeong.
자연과 예술이 만나는 곳, 통영
크고 작은 섬들과 푸른 바다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통영,
이 곳은 한국의 나폴리로 불릴만큼 아름다운 미항으로 손꼽힌다.
어디를 가든 통영에선 저 마다의 절경이 빚어낸 눈부신 자연을 만난다.
오색영롱한 빛깔을 자랑하는 통영의 자개는 남해의 쪽빛바다를 그대로 닮았다.
철거촌이었던 허름한 달동네는 화가들의 벽화가 채워지면서 마을 전체가 예술촌이 되었다
최고의 걸작품, 전통발 또한 모태는 자연이다.
예술혼을 꽃피우는 자연, 그 곳에 통영이 있다.
Tongyeong is surrounded by many big and small islands and the blue sea.
Tongyeong is often called the Naples of Korea thanks to its beautiful sights.
No matter where people go in Tongyeong, a fascinating sight of nature awaits.
The mother-of-pearl lacquerware of Tongyeong gets its beauty from the glistening South Sea.
Once a run-down neighborhood, this picturesque village is now a work of art.
The common motif, the true masterpiece, is nature, a name that is synonymous with Tongyeong.
자연과 예술이 만나는 곳, 통영
크고 작은 섬들과 푸른 바다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통영,
이 곳은 한국의 나폴리로 불릴만큼 아름다운 미항으로 손꼽힌다.
어디를 가든 통영에선 저 마다의 절경이 빚어낸 눈부신 자연을 만난다.
오색영롱한 빛깔을 자랑하는 통영의 자개는 남해의 쪽빛바다를 그대로 닮았다.
철거촌이었던 허름한 달동네는 화가들의 벽화가 채워지면서 마을 전체가 예술촌이 되었다
최고의 걸작품, 전통발 또한 모태는 자연이다.
예술혼을 꽃피우는 자연, 그 곳에 통영이 있다.